이사 날, 놓치는 한 가지를
수첩에 먼저 적어 두세요
입주 전 12가지, 입주 후 8가지. 순서대로 체크해 두면 새집 확인도, 업체와의 대화도 훨씬 단정해집니다.
입주 D-3 체크 미리보기
- 이사 당일 동선과 주차 자리 확인
- 관리비·공과금 정산 서류 준비
- 청소 범위를 견적서와 다시 대조
- 새 집 도어락 비밀번호 교체 예약
- 수전·배수·환풍기 작동 시험
입주 준비 순서
무엇부터 할지 헷갈릴 땐 이 네 단계만 기억하세요.
계약과 정산 서류 확인
계약서의 잔금일·입주일, 관리비·공과금 정산 내역을 한 장에 모아 둡니다. 이사 업체와 청소 업체 모두 이 날짜에 맞춰 움직입니다.
입주 2~3주 전청소 범위 합의
방·욕실·발코니 수와 추가 작업(찌든때, 에어컨, 붙박이장 내부)을 견적서에 적어 둡니다. 구두 합의는 나중에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
입주 1~2주 전입주 당일 순서 잡기
가구 반입 → 청소 확인 → 수전·배수·전기 시험 → 도어락 교체. 확인할 사람과 순서를 미리 정해 두면 당일에 두 번 확인할 일이 줄어듭니다.
입주 당일하자 기록과 연락
못 본 곳은 사진으로 기록해 두고, 발견 즉시 업체에 알립니다. 기록이 있으면 재작업 요청이 훨씬 빨라집니다.
입주 후 3일 이내업체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
금액이 가장 낮은 곳보다, 설명이 가장 구체적인 곳을 고르세요.
견적서가 구체적인가
방·욕실 단위로 작업 범위가 적혀 있고, 추가비용이 숫자로 명시된 업체를 우선합니다.
서면으로 약속하는가
구두로 “다 됐다”는 말 대신, 작업 범위와 하자 재작성 조건이 문서로 남는지 확인합니다.
마무리 시간을 비워 두는가
작업 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계약에 넣어 두면, 하자 발견과 재작업 요청이 훨씬 빨라집니다.
전체 항목을 한 번에 체크하세요
입주 전 12개, 입주 후 8개 — 인쇄해서 벽에 붙여 두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주청소는 언제 신청하는 게 좋나요?
이사 날짜 1~2주 전에 신청해 두고, 가능하다면 이사 전날 또는 이사 당일 오전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날 입주 일정과 겹치면 청소 후 확인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청소가 끝난 뒤 꼭 봐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창틀 모서리, 배수구 주변, 싱크대 하부, 붙박이장 안쪽 네 곳입니다. 서두르면 가장 늦게 지나가는 곳이라 하자 신청이 가장 잦은 자리입니다.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가 무엇인가요?
반려동물·흡연 오염, 붙박이장 내부, 찌든때 제거, 에어컨 분해 세척이 대표적입니다. 신청서에 미리 적어 두면 현장에서 가격이 바뀌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